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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5 장
달란트*

그리스도께서는 감람산 위에서 제자들에게 당신의 재림에 대하여 말씀하신 일이 있었다. 그분은 당신의 재림의 때가 가까웠음을 보여 줄 징조를 말씀해 주시고 당신의 제자들에게 깨어 준비하라고 명하셨다. 그는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고 다시 반복하여 경고하셨다. 다음으로 그는 그의 재림을 기다리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보여 주셨는 데 그것은 무료하게 기다리는 일로 시간을 보낼 것이 아니라 부지런히 일하면서 시간을 보내라는 것이었다. 이러한 교훈을 달란트의 비유로써 가르쳐 주셨다.
그분은 “천국”은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라고 말씀하셨다.이 비유 가운데서 다른 지방으로 가는 사람은 그리스도를 대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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