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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편
진리로 가득 찬 우리의 서적

제 19 장
기별을 전하는 책들

세 천사의 기별을 선포하라 ― 주님께서는 현대 진리의 빛을 가진 책들을 배포하기 위하여 문서전도 분야에 참여할 일꾼들을 부르신다. 세계의 거민들은 시대의 징조들이 성취되고 있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 그들을 깨우쳐 줄 서적들을 그들에게 갖다 주어라. …
오랫동안 진리 안에 있는 사람들이 잠자고 있다. 그들은 성령에 의하여 성화될 필요가 있다. 세째 천사의 기별은 큰 소리로 선포되어야 한다. 엄청난 과제들이 우리 앞에 있다. 우리는 잃어버릴 시간이 없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전해져야 할 빛이 사소한 일로 말미암아 가려지게 되는 것을 금하신다.
경고의 기별이 세계 도처에 전해져야 한다. 우리의 서적들은 여러 가지 다른 방언으로 출판되어야 한다. 이 책들을 가지고 겸손하고 신실한 사람들이 문서전도자들로서 나아가야 한다. 그들은 이러한 방법이 아니면 결코 깨우쳐 줄 수 없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 ― 원고 76(1901)
명백한 사명 ― 구주를 기다리노라고 공언하면서 이 시대를 위한 특별한 진리가 전혀 실려 있지 아니한 책들, 설화, 전기, 사람의 이론과 공론을 실은 책들을 배포하는 일에 그들의 시간과 재능을 바친다. 그러한 것을 볼 때 나의 마음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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