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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로의 계단,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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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모양으로 그대들도 죄인이다. 스스로는 과거의 죄를 속할 수도 없고 자기의 마음을 고칠 수도 없고 자신을 성결케 할 수도 없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을 그대들을 위하여 행하시겠다고 허락하셨다. 그대들은 그 허락을 믿고 자복하고 자신을 하나님께 바치고 그를 섬기기로 결심하라. 그대들이 이렇게 행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확실히 당신의 말씀을 이행하실 것이다. 그대들이 허락을 믿을 것 같으면 -그대들이 사유함을 받고 깨끗이 씻음을 받은 줄로 믿을 것 같으면- 하나님께서는 이 일을 이루사 그대들도 마치 반신 불수가 고침을 받은 줄로 믿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걸을 능력을 주신 것처럼 고침을 받는 것이다. 그대들이 믿으면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대들이 고침을 받은 것을 느낄 때까지 기다릴 것이 아니고 “나는 그것을 믿는다. 그렇게 되는 것은 내가 느끼기 때문이 아니요 하나님께서 허락하셨기 때문이다”라고 말할 것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막 11:24)고 하셨다. 이 허락에는 조건이 있나니 즉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도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를 죄에서 깨끗이 씻어 당신의 자녀로 삼으시고 우리로 거룩한 생애를 살 수 있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축복들을 구할 수 있으며 또한 우리가 그것들을 받은 줄로 믿고 받았으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이다. 예수께로 나아가 깨끗이 씻음을 받고 부끄러움이나 후회가 없이 율법 앞에 설 수 있는 것은 우리의 특권이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롬 8:1, 4)는 연고이다.그 후로는 그대들이 자신의 것이 아니요, 값으로 산 것이 되었다. “너희가…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없고 점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벧전 1:1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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