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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로의 계단,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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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고 부르짖게 될 것이다. 자기 죄를 자복하는 자들은 의롭다 하심을 얻기 될 것이니 이는 예수께서 회개하는 자들을 위하여 당신의 피로써 하나님께 호소하시는 연고이다.
성경 가운데 있는 진정한 회개와 겸비의 실례는 죄에 대한 핑계나 자기 변화가 섞이지 않은 자복의 정신을 드러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바울은 자신을 변호하려고 애쓰지 아니하였다. 그는 자기 죄를 아주 흉악한 그대로 진술하고 자기 죄과를 경감시키려고 하지 아니하였다. 그는 말하기를 “많은 성도를 옥에 가두며 또 죽일 때에 내가 가편 투표를 하였고 또 모든 회당에서 여러번 형벌하여 강제로 모독하는 말을 하게 하고 저희를 대하여 심히 격분하여 외국성까지도 가서 핍박하였”(행 26:10, 11)다고 하였다. 그는 또 주저하지 않고 말하기를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딤전 1:15)고 하였다.
진정한 회개로 부드러워진 겸손하고 상한 마음은 하나님의 사랑과 “갈바리”에서 지불된 대가(代價)를 얼마만큼 이해하게 될 것이니 한 아들이 자기의 사랑하는 아버지께 자복하는 것처럼 참으로 참회(懺悔)하는 자는 자기의 모든 죄를 하나님 앞에 내어 놓을 것이다. 기록하였으되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 1:9)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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