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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 부
비성서적 결혼들

31. 비성서적 결혼에 대한 존중

별거는 추천할 만하지 않음. 사랑하는 형제 (C. H. 블리스)에게:그대가 보낸 편지들을 받아서 읽었다. 나는 이런 몇 몇 경우들을 잘 알고 있으며, 그대가 언급하고 있는 그런 것과 유사한 경우들에서 양심적으로 뭔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한 사람들을 보아왔다. 일들을 전체적으로 들쑤셔 놓고, 갈기갈기 찢어 놓은 후에, 그들은 문제들을 개선시키기 위해 일들을 짜 맞출 지혜가 없었다. 나는 어떤 일을 찢어 놓는 데 그처럼 열성적인 사람들이 그것들을 바른 순서로 쌓고 세우는 일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혼동시키고, 비탄에 빠지게 만들고 가장 비참한 사태를 조성시킬 능력은 있지만, 그것들을 개선시킬 능력은 없었다.
그대는 이 경우에 관하여 내게 조언을 부탁했다. 나는 그 문제에 관련하여 부담을 지고 있는 사람들이 더 나은 해결 방법들을 면밀하게 연구하지 않은 한, 그리고 그들이 편안해 할 수 있는 장소들을 그들을 위해 찾아낼 수 없는 한, 그들은 별거라는 생각을 실천에 옮기지 않는 편이 더 낫다고 말하고자 한다. 나는 이 문제가 강행되지 않고, 서로의 관심사를 연합시킨 두 사람에게서 동정심이 거두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을 듣게 되기를 바란다.성급한 행동을 하지 말 것. 내가 이것을 쓰는 이유는, 이런 종류의 경우들을 많이 보아왔기 때문이다. 그 일에 관여된 사람들은 마침내 모든 것들이 흔들리고 뿌리째 뽑힐 때까지 큰 부담을 가지게 될 것이며, 그러고 나서는 그들의 관심과 부담은 거기서 그쳐 버린다. 우리는 우리가 지식을 따른 열성을 갖고 있다는 것을 개인적으로
알아야 한다. 우리는 이런 문제들에 있어서 성급하게 행동해서는 안 되며, 그 문제의 모든 측면을 살펴보아야 한다. 우리는 매우 신중하게 그리고 동정어린 자애심을 가지고 움직여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런 상황이 조성되도록 만든 모든 사정들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이런 불행한 사람들을 하나님과 그들의 양심에 내맡겨 두도록 권고하는 바이다. 그리고 그 교회는 그들이 거룩한 하나님 보시기에 그런 사람이라는 증거를 확보할 때까지는 그들을 죄인으로 취급하지 말 것을 권고하는 바이다. 그분은 펼쳐진 책처럼 마음들을 읽으신다. 그분은 사람이 판단하는 것처럼 판단하지 않으신다.-서신 5, 1891.*

32. G 형제에게
W. C. 화잇의 진술:“나는 아주 기탄 없이 말할 수 있다. 1875년경 그는 매우 명석한 학교 선생과 결혼했다. …그녀는 매우 재능이 있었지만, 여러 해 후에 그녀는 다투기를 좋아하게 되었고, 그의 생애를 비참하게 만들었다. 그 때 쯤 그는 X 대학의 회계원이었던 매우 명석한 여성과 교제하게 되었고 그녀를
좋아하게 되었다. 화잇 자매는 그에게 매우 분명한 경고의 편지를 보냈고, 그는 그 편지에 유의하겠다고 약속했다. 화잇 자매가 유럽으로 간 지 조금 후에 G 형제는 X 대학에서의 그의 직임을 사임하고 그의 자매를 방문하기 위해 미시간으로 갔고, 그의 아내가 이혼을 얻어내는 데 아무런 방해도 하지 않았다.
여기까지는 그 경우를 아는 사람들이 승인했다. 그러나 이 일이 있고 난 지 조금 후에 그는 앞서 언급한 부기 계원(簿記係員)과 결혼하였다. 그러자 그의 모든 친구들이 대단히 불평을 했다. 그는 ƒƒƒ에서 한동안 가르치다가 ƒƒƒƒ 근처에 정착했고, 다년간 매우 열심히 일했고, 그의 아내는 생계를 꾸려 나가기 위해 작은 과수원과 채소 농장 일로 그를 도왔다. 친구들은 그들이 취한 행로의 사악함을 보게 되었다. 그들은 그것을 매우 진실되게 회개했다. 그리고 그들의 형제 자매들은 그들의 회개가 진정이라는 데 만족했다. 그들은 슬하에 자라나는 아름다운 세 자녀가 있었다. 그리고 내가 아는 한, 아무도 그들에게 갈라서도록 촉구하지 않았다. 그 문제가 화잇 자매 앞에 제시되었을 때, 그녀는 갈라서라고 촉구하지도 않았고, 셋째 천사의 기별을 위한 사업에 참여하는 데서 그를 축출하기 위한 어떤 조치도 촉구할 수 없었다. 만년에 그는 남부에서 자영 사역을 하며 겸손하게 일했다.
만일 셋째 천사의 기별의 빛 가운데 살고 있는 사람이 어떤 다른 사람과 결합하기 위하여 자신의 배우자를 버릴 심산이라면, 경고하고 책망하고 징계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다.사람들이 이 기별을 받아들이기 전에 얽혀들었지만, 후에 회개하고 그들의 죄들을 고백하고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고 그들의 형제들의 신임을 얻었다면,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이 그들을 그냥 내버려두고, 기존의 관계들을 찢어 놓으려고 착수하지 말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룩된 용서와 칭의를 즐기도록 하는 것이 더 낫다.”-2월 21일, 1927.
화잇 목사는 후일 이렇게 덧붙였다. “대부분의 경우 현명치 못하게 행해진 그들의 서약을 지킴으로써 그들이 계속적으로 날이면 날마다 간음을 저지르고 있다고 우리 형제들이 주장함으로 가정들을 깨뜨리려고 노력하는 심각한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는 것이 나의 오랜 신념이었다.” -W. C. 화잇의 편지, 1931. 1. 6.
(G. 형제에 대한 엘렌 G. 화잇의 태도는 아래의 편지들에 드러나 있다.)
오, 위로부터 지혜를 받을 수만 있다면! 사랑하는 해스켈 형제에게:…우리는 (멜버른의 성경 학교의) 개교가 좋았다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들이 건물들과 학교의 위치에 만족하고 있다. 이것은 매우 놀랄만한데,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비평을 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인데, 우리는 한 마디의 불만도 표현되거나 암시되는 것을 듣지 못했기 때문이다.우리는 그 집회 후에 스타르 목사와 대화를 했다. 그 문제는 상급반들을 위한 문법 교사와 관련된 것이었다. 첫 등급의 문법반들에 관해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나 모든 분야에서 훌륭한 자격을 갖춘 교사들이 필요했다. 우리는 호주로 올 수 있는 꼼꼼한 교사로서 남성이든 여성이든 한 사람을 올슨 목사가 찾아주기를 바란다. 만일 착실히 했더라면, G가 와야 될 바로 그런 사람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그의 전력이 그를 따라다니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 문제에 있어서 모험을 거의 감수할 수 없다. 나는 그 사람이 진정으로 회개했다는 데 대해서 의심을 갖고 있지 않으며, 주께서 그를 용서하셨다고 믿는다. 그러나 설명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경우가 생긴다면, 그렇게 하기는 그리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G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가 지금 처해 있는 곳에 버려 두어 후회의 희생물이 되고, 여생동안 쓸모 없는 사람이
되게 해야 하는가?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오, 높은 곳으로부터 온 지혜가 있다면 좋으련만, 오, 펼쳐진 책처럼 마음을 읽는 분의 조언이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사단은 영혼들을 그의 악마적인 줄로 묶어 두어 하나님의 사업을 할 수 없게 만들어 놓고 그의 수중에 사로잡혀 거의 속절없는 사람이 되도록 만들기 위해 얼마나 영혼들을 지켜보고 있는지. “너희가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서신 13, 1892. (G 형제가 비성서적 결혼을 한 지 5년 후에 쓰여짐).
다른 나라로 오라는 초청. 사랑하는 G 형제여:내 마음은 거듭 거듭 당신에게로 이끌려 가고 있다. 내가 기탄 없이 나의 판단을 행사해야겠다고 느꼈더라면, 나는 그대의 지역을 바꾸도록 오래 전에 그대에게 조언을 했어야 했다. 나는 우리의 지도급 형제들이, 그대가 현재 있는 지역에 있어서는 안 된다고 그대에게 조언을 주기 위해 위로부터 온 지혜를 가졌으면 하고 바랐었다. 그대가 뭔가 해야만 한다면, 그 일은 신속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그대가 이 나라(호주)에 있다면, 나는 그대가 오류의 흑암 속에 있는 자들에게 빛의 전달자가 되기 위해 활동할 수 있는 곳에서 문호들이 열리는 것을 보게 되리라고 온전히 믿고 있다.
그대가 이 나라에 온다면 어떨까?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가면서 겸손하게 지도하심을 간구하는 아브라함처럼 나는 그대가 결단을 내리기를 간청한다. 우리가 여기 있는 동안에 오스트레일리아로 오라. 자비량(自費糧) 하고 오라. 그대가 농장을 판다면 이곳으로 올 수 있는 자금이 마련될 것이다. 그렇게 한다면, 그대가 일할 길이 열릴 것이라고 나는 믿으며, 주님께서 그대를 지도해 주시기를 바라는 것이 나의 간절한 염원이자 기도이다.…이 큰 추수 터에는 그대가 할 일이 많이 있다. 여기에는 누르러 추수하게 된 일터들이 있다. 약 1백만 명의 인구를 가진 시드니의 사업도 개척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보다 인구가 더 많은 멜버른도 개척되어야 한다. 퀸즈랜드도 개척되어야 한다. 퀸즈랜드의 어느 한 곳에는 산 설교자를 보거나 그로부터 설교를 들어보지 못한 30명의 안식일 준수자들이 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그 지역 곳곳에 산재해 있어
진리의 기별을 기다리고 있다.
이 문제를 좀 고려해 보고 그대의 생각이 어떤지 우리에게 편지를 보내주지 않겠는가? 그대의 재정은 어떠한가? 그대는 어떤 일을 할 생각을 하고 있는가? 어떻게 주님께서 그대의 마음을 인도하고 계시는가? 그 문제를 생각해 보라. 그대가 즉시 어떤 다른 곳으로 움직이도록 주님께서 그대에게 지혜를 주시기를 기원하는 바이다. 많은 사랑으로 그대에게 쓰노라.-서신 7a, 1894.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름. G 형제 자매여, 그대들로부터 소식을 듣고, 그대가 하나님의 사업에 여전히 더 큰 봉사를 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는 것을 알고 마음이 기쁘다. 다른 사람을 도와줌으로써 풍성한 축복을 받는 것이 그대의 특권이다. 그대는 “사업에 근실한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리고 또한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길 수” 있다. 그대는 판단력을 활용함으로써 그리고 절약의 원칙을 가르침으로써 그대의 동료들을 도울 수 있다. 우리는 돈을 현명하게 써야 하며, 나는 그대가 이렇게 하려고 노력하리라 믿는다.
항상 희망을 갖고 그리스도의 은혜와 지혜 안에서 자라가라. 나는 그대가 학교 사업에 종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에게 성경을 펼치는 데 있어서 다른 교역자들과 함께 그대의 영향을 연합시킬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 나는 주님께서 그대를 인도해 오시고 있다고 믿는다.-서신 56, 1910.

33. 스티픈 벨든(Stephen Belden)

(W. C. 화잇 진술:“화잇 자매는 성경적 사유 외의 어떤 다른 사유로 배우자와 갈라서고 재혼한 사람이 재림교회 내에서 받아들여지거나 남아 있으려면 이 재혼이 깨뜨려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입장을 취한 사람의 의견에 공감을 표시하지 않았다.)“화잇 자매는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서 이 사람들이 죄를
범했으며, 어떤 사람들은 흉악한 죄를 범했다는 것과, 그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교회에 입교하도록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충분히 깨닫고 있었다. 화잇 자매는, 새 결합을 깨뜨리고 이전의 배우자에게로 돌아가려는 열렬한 노력을 하지 않는 회개가 진정한 회개가 될 수 없다는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녀는 대부분의 경우에 이전의 배우자들과의 재결합은 불가능하거나 대단히 불리할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녀는 또한 두 번째 결혼의 서약은 서약자 당사자들에게 가장 자비롭고 친절한 조치를 필요되게 만들었다는 것을 인정했다.
그녀는 가끔, 그의 경험에서 어떤 지점에 도달한 후에, “그러나 내가 너희를 아끼노라”고 말했던 바울의 가르침을 이따금 가리켰다. 바울은 사람들이 죄로 인해서 기인되는 관계들 가운데서 살고 있는 기존 형편들을 알고 있었다. 그는 또한 그리스도께서 그들의 진정한 회개를 받아주시리라는 것과, 서로 동무가 될 수 없는 배우자들과의 재결합을 위한 길을 터놓기 위하여 기존 관계들이 깨어진다면, 많은 경우에 그것은 문제를 더 악화시킬 것이라는 것도 알았다. 그래서 화잇 자매는 “내가 너희를 아끼노라”고 말하곤 했다.“화잇 자매의 바로 위 자매인 사라 하몬은 스티픈 벨든과 결혼했고, 다섯 자녀의 어머니가 되었다. 그녀가 죽은 후에, 그는 자녀들에 대한 동정심에서 집안의 신실한 종이었던 한 여성과 결혼하였다. 이 일 있은 지 조금 후에 인근에서 홍역이 엄습하여 그녀와 다른 사람이 치명적인 홍역에 걸렸다. 그 홍역이 그녀의 뇌를 침범하여 그녀는 정신 이상이 되었고, 정신병원에 수용되지 않으면 안되었다. 벨든 형제는 이럭저럭 그의 다섯 자녀를
돌보려고 노력하면서 고되게 노력하다가, 그들을 위하여 매우 선하고 능력 있는 한 여성과 결혼했다. 그녀는 가정을 꾸리고 자녀들을 양육하는 일을 도왔고, 그가 죽을 때 노폭 아일런드에서 그와 함께 있었다. 여러 번, 벨든 형제가 일했던 곳에서 살았던 사람들은 그가 아내와 이혼하지 않고 결혼했기 때문에 간음죄를 저질렀다고 하여 그를 출교시키려고 애썼다. 이 문제에 대한 호소에 접하여, 화잇 자매는 ‘그들을 그냥 버려 두라’고 말했다.” -W. C. 화잇 서신, 1931. 1. 6.]

34. 윌리엄 E.(1부)

(윌리엄 E는 1856년 퀘벡 주 멜본에서 태어났다. 배틀크릭 대학교에 다닌 후에 그는 일리노이 주, 인디애나, 테네시, 그리고 앨라배마 주에서 목사 혹은 문서전도자로 일했다.
그의 첫 번째 결혼은 이혼으로 끝났고, 그 후에 그는 결혼하지 않고 두번째 만난 여성에 의해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다. 그런 다음 1892년 8월 5일 그는 세 번째 만난 여성과 결혼하였고, 1934년 죽을 때까지 그녀와 함께 살았다.
1901년 윌리엄 E의 아버지와 형제들은 그가 지금의 아내와 이혼하고 이전 배우자에게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의 첫 번째 아내는 재혼했지만, 그의 사생아 딸의 어머니였던 둘째 여성은 그와 결혼하기를 몹시 원하고 있었다.
에드슨 화잇은 1901년 10월 30일 그의 어머니에게 편지를 써서 E 형제가 하나님과 바르게 되기 위해 그의 현재 아내를 떠나는 것이 필요한지 물었다. 엘렌 G. 화잇의 반응은 아래와 같다.)나는 방금 윌 E.에 관한 너의 편지를 읽었다. 나는 너와 동일한 시각에서 그 문제를 생각하며, 윌 E의 아버지가 현재 취하고 있는 노선은 잔인하고 사악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그의 편지들에 감히 답변하려고 하지 않았다. 나로부터 그에게 줄 어떤 기별이 있다고 한다면, 나는 그의 경우는 현재의 아내를 버림으로써 더 나아질 수 없다고 말하고 싶다. 그 경우에 있어서는 그가 그 해당 여성에게로 가지 않는 편이 더 나을 것이다.…
나는 윌 E에게 편지를 쓰지 않았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가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그의 ‘처음 행위들’을 하고 자신이 그의 아들을 도울 수 있는 자라고 생각하기를 그친다면, 그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자신에게 해 볼 것이다. “내 이름이 희고도 깨끗한 페이지에 쓰여 있는가?” 그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기 시작하고 윌 웨일즈를 하나님께 맡겨두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그 아버지와 형제가 그들 스스로를 위하여 부지런한 일을 하도록 하라. 그들은 모두 하나님의 개심시키는 능력을 필요로 한다. 주님께서 이들 가련한 영혼들을 도우시사 그들의 품성에서 점과 오점들을 제거하고 그들의 잘못들에 대하여 회개하고 윌 E를 주님께 버려 두도록 도우시기를 바라노라.
나는 그 사람을 인하여 심히 유감이다. 왜냐하면 그가 걸어오고 있는 길은 간섭해도 별 효과가 없을 그런 형국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난관에 난관이 겹쳐 첩첩 산중이기 때문이다. 나는 주님께서 그 상황을 이해하고 계시며, 만일 윌 E가 그분을 전심으로 찾으면 그분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가 그의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를 용서하시고 받아주실 것이다.
가장 속절없는 자들을 알고 이해하고 도와주실 분이 계시다는 것을 아는 것은 얼마나 귀중한지. 그러나 하나님 보시기에 그들보다 더 심한 정죄 아래 있지 않은 사람을 멸망과 파멸로 몰아넣으려는 그의 아버지와 형제에게 하나님의 견책이 머물러 있다. 그럼에도 그들은 그들의 언어의 재능들을 윌 E를 낙담시키고 낙심시키고, 그를 절망으로 몰아넣는 데 사용할 것이다.윌 E는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온갖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그의 속절없는 영혼을 위대한 ‘죄 짐을 지시는 분’에게
내려놓을 수 있다. 나는 아버지나 아들에게 한 마디 편지도 쓰지 않았다. 나는 가련한 윌 E가 일들을 바로 잡는 것을 돕기 위해 기쁜 마음으로 뭔가를 하고 싶지만, 지금의 상태 하에서는 누군가에게 해를 끼침 없이는 이런 일을 할 수가 없다.
나는 윌 E와 그의 첫 아내 사이의 상황을 완전히 이해하고 있으며, …나는 그 경우가 어떻게 종결될지 알았다. 왜냐하면 윌 E는 노예가 되고, 양심과 그의 의무와 그의 일 전반에 걸쳐서 마치 재판관같은 아내 안에서 그의 정체성이 상실되는 것을 견딜 수 없기 때문이다. -서신 17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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