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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적 행실과 간음과 이혼에 관한 증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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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부
불신자와의 결혼

5. 그리스도인 배우자의 행실

이혼에 대하여 생각하지 말 것. 아내가 불신자이고 반대자일 경우에라도, 남편은 하나님의 율법에 비추어 이런 사유만으로는 그녀와 이혼할 수 없다. 여호와의 율법에 조화되기 위하여, 그는 아내가 스스로 떠나기로 선택하지 않는 한 그녀와 함께 살아야 한다.-서신 8, 1888.
그리스도인 아내의 의무.*나는 주님께로부터 받은 뭔가를 그대에게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주님께서는 그대가 해야 할 일을 아신다. 그것은 공적인 사업은 아니지만 매우 중요한 사업, 그대의 가정에서의 사업, 즉 아내와 어머니로서 그대의 직임에 충실하게 되는 것이다.성령과 하나님의 말씀은 일치한다. 이것을 기억하면서 바울을 통해 디도에게 주어진, 예수님으로부터 온 영감의 말씀을 읽어보도록 하자. 그는 이렇게 말하도록 명령을 받았다. “오직 너는 바른 교훈에 합한 것을 말하여 늙은 남자로는 절제하며 경건하며 근신하며 믿음과 사랑과 인내함에 온전케 하고 늙은 여자로는 이와 같이 행실이 거룩하며 참소치 말며 많은 술의 종이 되지 말며 선한 것을 가르치는 자들이 되고 저들로 젊은 여자들을 교훈하되 그 남편과 자녀를 사랑하며 근신하며 순전하며 집안 일을 하며 선하며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게 하라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훼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니라”(딛 2:1-5).
아내의 첫째 의무 -그녀의 가정. 이 성경절을 그대 앞에 놓고 내가 묻노니, 그대는 배틀크릭에서 어떤 일을 위하여 그대의 시간을 쓰고 있는가? 하나님께서 그대로 하여금 가정을 소홀히 하도록 부르셨는가? 아니다. 결코 그렇지 않다. 나의 자매여, 주님께서는 그대가 자신의 의무를 잘못 알고 있다고 내게 보여주셨다. 그대의 남편은 그대를 필요로 한다. 그대의 자녀들이 어머니를 필요로 한다. 그대는 예수께서 인도하고 계시는 길에서 물러 나왔다. 그분은 그대에게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시며, 현재 통탄스럽게도 등한히 되고 있는 가정의 의무들로 그대를 인도하실 것이다. 주님의 음성은 그대의 남편과 자녀의 관심사로부터 그대의 관심사를 분리하도록 명하지 않으셨다. 그대의 첫 번째 의무는 가정에 있다. 주님의 성령은 그분 자신의 말씀에 배치되는 그런 사업을 그대에게 주지 않으셨고 또 그런 일을 할 자격을 주지도 않으셨다.…
어머니에게 주는 권면. 그대는 신실한 아내이자 어머니로서 그리스도인 미덕들을 몸소 수범해야 할 위대한 사업, 신성하고도 거룩한 부름을 가지고 있다. 즉 그대의 가정 생활에서 사랑할 만하고, 참을성 있고, 친절하지만 단호하게 되도록, 그리고 여호와의 길을 지키도록 그대의 어린 자녀들을 훈련하는 데 있어서 바른 방법들을 배우고 요령을 터득하는 일 말이다. 하나님의 겸비한 자녀로서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배우라. 교훈과 모본 둘 모두를 가지고 가정에서 가장 완전하고도 철두철미한 일을 할 수 있도록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끊임없이 힘쓰라.이 일에 있어서 그대는 주님의 도우심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대가 아내와 어머니로서의 의무를 무시하고 그 일들 가운데 또 다른 부류의 일을 끼워 넣기 위해 여호와께 손을 펼친다면, 그분께서 모순된 말씀을 하지 않으실 것임을 확신하라. 그분은 그대가 가정에서 해야만 하는 의무를 지적하신다. 이것보다 더 크고 거룩한 어떤 일이 그대에게 위탁되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대는 기만에 빠져 있는 것이다. 그것이 집회에 참석하는 것이든 아니면 다른 사람을 위하여 일하는
것이든, 성경 통독이든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기별을 전하는 것이든, 그대가 종교적 의무로 간주하는 것들을 위하여 남편과 자녀들을 소홀히 하는 것은 바울이 디도에게 준 교훈 속에 있는 영감의 말씀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다.
그대는 지금 매우 효과적으로 가사(家事)의 자질들을 계발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그대의 자녀들은 어머니를 가장 필요로 하는 연령이기 때문이다. 활동적인 정신은 자연히 악으로 기운다. 활발한 마음이 더 나은 사물로 채워지지 않은 채 방치되면 사단이 제시하는 것들에 유의하게 될 것이다. 어린이들은 어머니의 관찰력 있는 눈을 필요로 한다. 그들은 교훈을 받고 안전한 길로 인도되고 악으로부터 보호되고 친절로 말미암아 그들의 마음을 얻고, 부지런한 훈련으로 좋은 행실에 확고하게 서게 될 필요가 있다.
구주께서는 각 영혼이 하나님의 형상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각 영혼 속에서 가치와 존엄성을 식별하신다. 그분은 그대의 자녀들이 영생을 선물로 얻도록 하기 위해 죽으셨다. 그분은 그들을 거룩한 동정으로 바라보신다. 그대는 그들의 영혼들이 영생을 얻도록 구원해 들일 수 있으며, 그들은 다른 영혼들과 마찬가지로 귀중하다. 주님께서는 그대의 가정과 남편과 아이들을 소홀히 하도록 그대를 부르지 않으셨다. 그분은 이런 방식으로 결코 일하지 않으시며, 앞으로도 결코 그렇게 하지 않으실 것이다. 그대의 문 앞에 돌보아야 할 한 뙈기의 작은 땅이 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대의 손에 맡기신 이 일에 대하여 책임을 물으실 것이다. 그대는 열렬한 기도와 연구를 통하여 자녀들의 각기 다른 기질들을 배우고 세심하게 그들의 행실을 주목하면서 그대의 가정에서 지혜롭게 될 수 있다. 그대가 교사 노릇을 하게 될 작은 학교가 가정에 있다. 그대가 그분의 길을 이해하고 그것을 지키기 위하여 주님께 지혜를 구하면 그분은 그대를 가정에서 떠나지 않게 하고 가정으로 돌아가도록 인도하실 것이다.가난은 죄가 아님. 그대가 세상의 빛이 되는 사람들 중 하나라면, 그 빛은 그대의 가정에서 비추어야 한다. 가난이 지금까지
그대의 운명이었지만 이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고, 그것은 죄가 아니었다. 그러나 그대의 마음은 만사를 너무 극단적인 시각에서 보도록 이끌어온 그런 유형의 것이었다. 바로 여기에 그대가 예수님의 발 앞에서 배워야 할 교훈이 있다. 그대는 예수님을 더 많이 신뢰하고 염려는 더 적게 할 필요가 있다. 그대는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진정한 믿음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대는 자녀들의 교육과 훈육에 안정된 정신, 사랑스러운 마음을 투입할 수 있도록, 그들을 순결한 포부로 물들이고 그들 속에 정직하고 순결하고 거룩한 사물들에 대한 사랑을 계발시킬 수 있도록 그대의 마음을 계발하면서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자녀들에 대한 하나님의 돌보심. 하나님께서 그대의 귀중한 어린양과 불가불 분리될 수밖에 없도록 만들 일을 그대에게 주셨다고 결코 한 순간도 생각하지 말라. 그들이 바르지 못한 교우 관계로 인해 타락하게 되고 그들의 어머니에 대하여 강퍅한 마음을 품게 되도록 버려두지 말라. 이런 처사는 한결같이 그릇된 길에 그대의 빛을 비추고 있는 것이다. 그대는 자녀들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인물이 되고 마침내 하늘을 얻는 것을 더욱 힘들게 만들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돌보신다. 그러므로 그대가 자신을 그분의 자녀로 주장한다면 그대도 그와 같이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과거 시절에 그대는 자녀들에 대하여 너무도 지나친 걱정을 함으로써 실수를 저질러왔다. 그대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해오지 못했으며, 그들의 유익이 되지 않을 만큼 도가 지나치게 떠받들어 버릇을 잘못 들였다. 그런데 이제는 그들을 내버려둔다. 이것은 어떤 종류의 경험인가? 이것은 확실히 그 근원을 하나님과 진리에 두고 있지 않은 것이다. 그대는 그분의 인도를 받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자녀들에 대한 그대의 의무를 소홀히 함으로써 하나님을 불쾌하게 해드리고 있는 것이다.남편과 자녀들의 권리. 우리가 자신을 남김없이 주님께 바칠 때 단순하고 평범한 가정 생활의 의무들의 참된 중요성을 보게 될 것이며, 우리는 그 의무들을 하나님의 뜻에 일치되게 행할 것이다. 오, 나의 자매여, 그대는 가난에 묶여 있고 삶에서의 그대의 운명은 비천할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하여 예수님은 그대를 포기하지도 않으시며
이것이나 혹은 어떤 다른 사업을 위하여 그대의 가정을 버리도록 인도하지 않으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대를 가정에서 수탁자(受託者), 청지기로 삼으셨다. 이 일을 위하여 자신의 재능을 훈련시키려고 애쓰라. 그러면 그분께서 그대 곁에 계셔서 그대의 모든 노력을 축복하실 것이며, 조금씩 조금씩, 그대에게 맡겨진 것을 셈할 회계의 날이 닥쳐올 때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고 말씀하시게 될 것이다.
그대의 남편은 권리가 있다. 그대의 자녀들도 권리를 가지고 있다. 그대는 이것들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그대가 한 달란트를 가지고 있든 세 달란트를 가지고 있든, 아니면 다섯 달란트를 가지고 있든, 하나님께서는 그대에게 할 일을 주셨다. 부모들은 그들의 가정의 의무들을 두려울 정도로 등한히 하고 있다. 그들은 성경의 표준에 미치지 못한다. 그러나 그들의 가정, 그들의 동무들, 그리고 자녀들을 버리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영혼을 구원하는 사업을 위탁하지 않으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거룩한 서약에 불충실함이 입증되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신성한 책임에 충실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영원한 부를 위탁하지 않으실 것이다.…
그리스도인 어머니의 일은 자신의 가정에서, 그곳을 그렇게 되어야 마땅한 곳으로 만드는 데서, 즉 그녀의 남편에게 즐거운 곳, 그녀의 자녀들에게 즐거운 곳으로 만드는 데서 시작된다. 이 귀중한 존재들은 신실히 교육하도록 그녀의 손에 맡겨져 있다.어머니, 하나님의 대리인. 야단치고 짜증내고, 영혼 주위에 구름과 우울함을 끌어 모으는 것은 가정 생활에 그늘과 좌절을 가져올 뿐이다. 어머니들은 그들의 가능성과 특권들을 절반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가장 높은 의미에서 선교사들, 그들의 자녀들이 균형진 품성을 건설하는 데 조력하는 일에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동역자들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사업의 위대한 취지이다. 어머니는 그녀의 가정을 기독교화 하는 하나님의 대리인이다. 그녀는 성경의 신앙을 몸소 수범하면서 어떻게 그 영향이 일상 생활의 의무와 즐거움 가운데서 우리를 통제해야 하는지 보여주고, 하나님의 선물인
믿음을 통하여 오직 은혜로 말미암아서만 그들이 구원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그리고 그들에게 어떤 분이신지에 대한 이러한 끊임없는 가르침, 그리고 구속의 위대한 계획에 드러난 그분의 사랑, 그분의 선하심, 그분의 자비는 마음에 거룩한, 신성한 인상을 찍을 것이다.-서신 28, 1890.
믿지 않는 남편의 아내에게 주는 권면. 우리는 조언을 간청하는 편지들을 많이 받는다. 한 어머니는 그녀의 남편이 불신자라고 말한다. 그녀는 자녀들이 있지만, 그들은 아버지에 의해 어머니를 경시하도록 가르침을 받았다. 그녀는 자녀들 때문에 마음이 심히 무겁다. 그녀는 어떤 노선을 따라야 할지 알지 못한다. 그래서 그녀는 하나님의 사업에서 어떤 일을 하고 싶다는 자신의 열망을 표현하면서, 내가 그녀가 가정을 떠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그녀가 그들에게 어떤 유익한 일도 할 수 없음을 내가 확신하고 있는지에 대해 물어온다.
나는 이렇게 답변하고자 한다. 나의 자매여, 그대가 남편과 자녀들을 떠나고도 어떻게 하나님 앞에 죄가 없기를 바라는지 모르겠다. 나는 그대가 스스로 이렇게 할 수 있다고 느끼리라고는 생각할 수 없다. 그대가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는 시련들은 매우 가혹한 것들일지도 모른다. 그대는 자녀들이 그대를 경멸할 때 자주 마음이 쓰라릴지 모른다. 그러나 내가 확신하건대 자녀들을 돌보는 것은 그대의 의무임이 틀림없다. 그것은 일하기에는 돌이 많고 좌절을 안겨주는 토양일지 모르나, 그대는 온갖 비관적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대의 의무를 단호하게 양심적으로 하려는 그대의 모든 노력에 함께 하시는 위대한 동무이신 분을 알고 있다. 예수님은 그대를 돕는 자이시다. 예수님은 잃어버린 바 된 자와 멸망해 가는 영혼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우리 세상에 오셨으며, 그대는 이 사업에 있어서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동역자라는 것을 깊이 생각해야 한다.가정의 시련들은 예수님의 귀에만 말하라. 그대의 책임들을 회피하지 말라. 날마다 가정의 선교사가 되라. 젖먹이 때부터 자녀들을 가르칠 뿐 아니라 그들을 훈련시키라. 자녀들을 견고하게, 굳세게 장악하라. 그들에게 반드시 무엇을 해야
할지를 말해 줄 뿐 아니라 그대의 능력이 미치는 한 최선껏 그들의 환경을 유리하게 만들고 예수님의 사랑과 정신으로 그대의 귀중한 씨앗을 뿌려야 한다. 사단이 그대의 사업을 좌절시키기 위하여 그대의 자녀들의 아버지를 이용한다고 해서 낙망하지 말라. 그 싸움을 포기하지 말라. 그대는 그들에게 원하는 그대로 행하도록 하라. 그대의 남편을 어떤 경우에도, 언제든지 친절로 대하고, 자녀들을 사랑의 줄로 그대의 가슴에 묶어 매라. 이것이 그대가 할 일이다. 이것이 그대가 져야할 짐이다. 어느 누구에게도 그대의 가정의 시련들을 말하지 말고 예수님께 말하라. 그것들을 그분의 귀에 쏟아놓으라.
예수께서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치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요 1:11-13).
그리스도와 같은 삶의 가치. 은혜는 대물림이라는 것이 없다. 매우 나쁜 아버지가 경건한 아들을 가질 수가 있다. 그리스도인 아버지가 방탕한 아들을 가질 수 있다. 어머니들로 하여금 가장의 행실로 인하여 그들에게 두 배나 무겁게 된 짐을 지도록 하라. 이것은 그대의 일을 분명하게 해주는데, 사단이 그대의 자녀들을 자신에게로 확보하기 위하여 활동하고 있는 가정에서 그대의 빛을 비출 수 있도록 해준다. 그가 우리 자녀들을 소유할 것인가? 선교사적 정신이 긴급 상황으로 격상되어, “아니다. 그럴 수 없다. 내 자녀들에게불경스런 아버지가 있지만 그들은 그리스도의 피로 산 자들이다. 나는 그들의 어머니이다. 나는 그분께서 나의 자녀들을 구원하실 뿐 아니라 그들의 아버지 또한 회개하게 이끄시도록 믿음과 겸비로 주님을 찾을 것이다”라고 말하도록 하라. 그대의 남편과 자녀들의 동정을 얻기 위하여 말하거나 간청하지 말고 그저 그리스도의 삶을 살라. 말에서, 정신에서, 품성에서, 온유함에서, 참을성에서 그리고 관용에서, 명랑함에서 하늘로 인도하는 길, 그 길을 지적해 주는 표지판이 되라.
그리스도를 위하여 증인이 되라. 베일 속에 감추어진 그리스도인 희망의 능력을 몸소 보여 주라. 닻이 온갖 상황하에서도 그대를 붙들어 주고 있음을 보여 주라. 그대의 가정을 즐겁고 명랑하게 만들라. 그대는 예수님을, 매 순간 의지하지 않으면 안 된다. 예수께로부터 그대의 능력을 끌어 오라. 그분은 진심어린 마음으로 구하는 것을 그대에게 주실 것이다. 그대가 전심으로 그분을 찾으면 그대는 그분을 만나게 될 것이다.
어머니에 의한 가정 선교 사업. 하나님께서는 어머니들을 가정 선교 사업에서 떠나도록 부르시지 않는다. 그것은 그들의 자녀들을 타락시킬 뿐 아니라 영혼을 파멸시키는 영향의 통제 아래 자녀들을 버려 두게 될 것이다. 그녀의 자녀들이 선교 활동을 필요로 하지 않는가? 그녀의 자녀들이 열렬한 기도와 신앙심 깊은 노력을 들일 가치가 없는가? 그녀가 더 넓은 일터를 위하여 가정 선교 사업을 소홀히 할 것인가? 그녀로 하여금 가정에서 그녀의 능력을 시험하도록 하라. 그녀에게 지정된, 하나님이 주신 사업을 지도록 하라. 만일 그녀가 전적으로 실패한다면, 그 이유는 그녀가 믿음을 가지지 않았거나 진리를 제시하고 예수 안에 있는 그 진리대로 살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여러 해 동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언뜻 실패처럼 보일지라도 그녀로 하여금 하나님의 조언을 구하면서 다른 방법을 다시 시도해 보라. 그분 앞에 무릎을 꿇고 그분의 약속들을 제시하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약 1:5, 6).
명랑함이 불평보다 나음. 그대의 운명이 힘겹다고 느껴져 불평하고 투덜댄 적이 있는가? 이런 방향에서 그대가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했다면 다른 행동 노선을 시작하라. 친절하게 말하라. 명랑하라. 그대는 예수님을 그대를 돕는 분으로 모시고 있기 때문에 찬양의 노래를 터뜨리라. 시험을 받을 때, 그대를 욕할 때 욕으로 대꾸하지 말라. 그리스도 밖에 한 사람이 있는 한, 그대의 자녀들로 더불어 일하라. 씨, 살아있는 씨를 마음의 흙 속에 깊숙이 뿌리라. 그대의 언어가 현명하게 선택되도록 하라. 그대 자신을 그대의 가정의 빛이 되도록 하나님께서 임명하신 선교사로 간주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더 고상한 사업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일에 종사하기 위하여 남편과 자녀들로부터 어머니를 불러내는 것은 하나님의 사업과는 맞지 않는 일이다. 그대의 길에 바로 놓여있는 의무를 부여잡아라.
가정에서의 근무지. 나는 자녀들을 가진 어머니들이 “선교 사업을 하기 위해 내 자녀를 떠나도 될까요?”라고 묻는 편지를 받을 때 가슴이 쓰리다.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과 사랑 가운데서 내가 말하노니 가정 선교사가 되라. 가정에서 성공적인 일꾼이 될 수 있도록 성경의 방법들과 수단들을 배워라. 왜냐하면 그대가 보다시피 그들은 죄인이기에 구원받을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그 일이 유쾌한 일이 아니라고 하여 그대의 의무의 위치를 포기하지 말라. 말없이 고통당하며, 혀로 학대를 받을 때 하나님을 신뢰하며, 괴롭힘을 당하며, 야비하고 거친 비난에 의해 상처나고 다치고, 그들의 능력의 근원이신 예수께로부터만 위로 받으며 살고 교통하는 것이 그들의 운명인 것처럼 보이는 살아있는 순교자들이 오늘날 많이 있다. 이런 영혼들이 선교사들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존귀한 자들이며, 그들의 이름은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다.
기억하라. 예수님은 이 모든 것-모든 슬픔, 모든 비통함을 아신다. 그분은 그대가 주저앉도록 버려두지 않으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팔이 그대를 떠받치고 있기 때문이다. 참을성 있고, 친절하고 관대하다면 그대는 이웃 전체를 계몽시키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나의 자매여, 이 일에 있어서 그대의 질문에 대한 나의 답변을 깊이 생각하라.-원고 9, 1868.하나님의 약속 안에서 든든함. 하나님 안에 그대의 신뢰를 두는 것은 필수불가결하다. 그대가 살고 있는 곳에서 종교적인 방면으로 격려를 거의 받고 있지 못하다는 것에 대해서 나는 가엾다고 느낀다. 그대에게 동정의 말을 해 줄 사람은 많다. 그러나 그들은 상하고 다쳐서 치료하는 유향을 필요로 하고 있는 영혼, 간절히 바라는, 배고픈 영혼들에게 위로를 가져다주지 못한다. 그대의 구주께서 살아 계시고 다스리신다는 것을 결코 잊지 말라. 그대는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붙잡아야 한다. 그리스도인 신앙을 가진 인간 교사들은 몇 안 된다.
그대는 거의 좌절을 느끼고 그대의 종교적 의무를 소홀히 하고 그리스도인의 십자가를 지는 생활을 회피하려는 시험에 굴복했는지도 모른다. 그대는 세상의 원칙들과 여론의 지배를 받기로 동의했는지도 모른다. 그대가 이렇게 하였다면 더 이상 그렇게 하지 말라. “너희는 나의 증인이라”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기억하라. 그대의 빛은 가물거리고 있을지 모르나, 하나님께 감사하라. 주님께서 그대에게 지워주신 요구 사항들을 인정할 기회가 지금에라도 너무 늦은 것은 아니다.
그리스도의 공로에 대한 신뢰. 그대는 예수 그리스도의 소유이다. 그분은 무한한 비용을 지불하시고 그대를 사셨다. 그대는 창조와 구속으로 말미암아 그분의 것이다. 그대에게 하늘의 소망이 이따금 불확실해 보일지 모르지만, 그럼에도 그대는 신뢰해야 할 분을 안다. 하늘에 대한 그대의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 안에서만 발견된다. 그대는 지금에라도 하나님의 사물에 대한 산 경험을 얻을 수 있다. 그분의 공로를 신뢰하면서 믿음으로 예수를 바라보면 그분의 사랑에 대한 의심들은 아침의 태양 앞에서 이슬처럼 사라질 것이다.
그리스도께 대한 확고부동한 굴복. 그리스도께 굴복하되 그 굴복이 온전하고 완전한 것이 되게 하라. 그것이 길든 짧든 그대의 은혜의 기간을 지금 최대한도로 이용하라. 그대가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께 남김없이 바치자마자 그분은 그대를 받아주신다. 그대가 진리를 선택했음과 이러한 선택에 수반되는 온갖 불편들을 선택했다는 사실을 여하한 방식으로도 감추지 말라.…
결코, 어떤 상황에서도, 심지어 겉으로라도 주님의 속량함을 받은 사람들이 걷도록 닦인 길에서 떠나지 말라. 그리스도인 의무와 그대의 하나님께 대하여 확고부동하고 흔들리지 말라.…천사들과의 안식일 준수. 내가 그대에게 촉구하노니 하나님께 대한 그대의 그리스도인적 의무를 다하라. 안식일을 준수하는 자들이
그대로부터 100마일 이내에 한 사람도 없다 할지라도 하늘의 온 우주는 그대와 동감하고 있다. 그대의 구주이신 그리스도와 하늘의 천사들이 그대를 두르고 있다. 그대가 모든 위급한 때마다 하나님을 부를 때 그분은 그대를 돕는 자가 되실 것이다. 그대의 가정에서 진리를 실천하라. “너희는 나의 증인이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스도인 어머니의 복음 증거. 그러나 나는 그대에게 더 이상 쓸 수 없다. 그대가 그대의 자녀들의 아버지를 사랑한다면 언제든지, 어떤 상황 아래서도 그리스도인 생활을 실천하라. 그대가 이렇게 해왔더라면, 하나님께서는 그대를 위하여 역사하셨을 것이다. 그러나 그대가 자신을 기쁘게 하고 그대의 하늘 아버지를 불쾌하시게 할 때 어떻게 주께서 그대를 위하여 일하실 수 있을까?
나의 가련하고 사랑스럽고 시험받는 자 그대여 주께서 바로 지금 바른 길을 선택하도록 그대를 도우시기를 바라노라. 그분께서 그대를 도우사 그대의 남편과 자녀들에게 그대가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이며, 그대가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대가 그대를 위하여 자신의 생명을 주신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증거를 주시기를 기원하는 바이다. 그리고 그대의 사는 날을 따라서 능력이 있으리로다(신 33:25을 보라).-서신 76, 1896.
비그리스도인 배우자의 마음을 사는 일. 나의 자매여, 그대의 구주는 모든 위급한 때에 즉각적인 도움이 되시는 분이다. 그분을 불신하지 말라. 그대의 근심, 걱정거리를 인간에게로 가져가지 말라. 그것들을 주님께로 가져가라. 그대는 다른 사람이 그대의 풀죽은 감정들에 동정할 것으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대는 가끔 실망할 것이다. 예수님은 도움을 얻기 위하여 그분께 오는 사람들을 결코 실망시키지 않으신다.그대는 실수를 하는 자인가? 예수께로 가서 용서해 달라고 간구하고, 그분께서 그렇게 해 주신다고 믿으라.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복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 1:9). 주님께 그대의 실수들을 사해 주시도록 간구하고 나서, 그분 안에서 기뻐하라. 그대의 결점들로 인해 계속 슬퍼하는 것은 조금도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다. “주님이시여 저의 속절 없는 영혼을 당신에게, 오직 당신에게만
의탁하나이다. 저는 염려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께서 ‘구하라 그러면 받을 것이요’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하라. 그리고 받은 줄로 믿으라. 그대의 구주께서 긍휼이 풍성하시고 자애로운 동정과 사랑이 풍성하신 분임을 믿으라. 사소한 재난들이 그대를 괴롭히지 못하게 하라. 주님께서는 큰 실수들을 범하는 데서 그대를 구하시기 위해 작은 실수들이 생겨나도록 허락하실 수도 있다.
사단과 논쟁하지 말 것. 축복 받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은 반드시 해야 하는 바, 즉 그대 자신을 돕는 일에 그대의 역할을 다하라. 그리스도께서 그대를 도우신다는 것을 믿으라. 불신의 말은 한 마디도 말하기를 거부하라. 원수가 주님께서 그대를 버리셨다고 말할 때, 그에게 이렇게 말하라. 그분께서 “내가 의인을 부르러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케 하러 왔노라”고 선언하시기 때문에 나는 그분이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는 것을 안다.
예수께서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쫓지 아니하리라”(요 6:37)고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나의 자매여, 원수를 물리쳐 버리라. 그대가 그분의 자비, 그분의 선하심, 그분의 사랑을 의심함으로써 하나님을 욕되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그에게 말하라. 결코 사단과 논쟁하지 말라. 왜냐하면 그는 놀라운 기만의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가 아담과 하와에게 갔을 때 그들이 “그분께서 말씀하셨고, 나는 그분의 말씀을 믿는다. 나는 그분을 불신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되풀이해서 말했더라면 그들은 정복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한탄하지 말고 노래하라. 그대의 연약함에 대하여 한탄하고 불신을 내뱉고, 그대가 거의 쓸모가 없다고 느끼는 대신에 노래하기 시작하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에 대하여 말하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모든 자들에게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초청하신다. “내게로 오라…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마 11:28-30). 이것이 그리스도께서 그대가 배우기를 원하시는 교훈이며, 그것을 배움으로써 그대는 쉼을 발견할 것이다.부드러운 언사(言辭). 그대에게 낙담시키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을 때 그대가 유쾌한 대답을 되돌려 줄 수 없을 경우 대답하지 말라. 불친절한 말로 시련을 받고 시험을 받을 때
보복하지 말라. 그대 자신에게 이렇게 말하라. “나는 나의 구주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그리스도인 남성은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신사이다. 그리스도인 여성은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신사적 여성이다. 인애의 법이 항상 그리스도인 여성의 입술에 있다. 그녀는 어떤 성급한 말도 내뱉지 않는다. 누군가 성을 돋운다고 느낄 때 부드러운 말을 하면 그대의 가슴에 햇빛이 쏟아져 들어오고 그대의 길이 한층 평탄하게 될 것이다. 한 학교 소녀는 어떤 질문에 대답하면서 “온유한 사람은 거친 질문에 부드러운 답변을 주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그리스도께서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라고 말씀하신다. 그들은 단 마음으로 가르침을 받고자 하기 때문에 하늘 왕국에 적합한 시민이 될 것이다.
그대는 그대의 남편이 아직 진리로 개심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대의 생활로 그리스도를 그분이 하신 말씀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의 유리점이 무엇인지 그에게 보여 주라. 인내와 관용 그리고 친절로 그대는 남편을 구주께로 인도할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은 로맨스가 아니라 현실임. 하나님의 은혜의 능력으로 그대는 매우 귀중한 승리들을 얻을 수 있다. 그대는 그대의 생활을 로맨스로서가 아니라 현실로 취급해야 한다. 그대는 그분께서 승인하실 수 있는 품성을 형성하는 일에 있어서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일꾼이 되어야 한다.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그 명령이 거기서 끝나는가? 아니다. 그렇지 않다. 하나님께 감사하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 2:12, 13).
그대는 그대의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있어서 그분과 동역자가 되어야 한다. 그대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는 의지를 가져야 한다. 그런 다음 그대의 시간과 능력을 불평하고 불신을 말하고 하나님의 흠을 잡는 데 쓰지 말라. 그분에 대한 신뢰를 북돋우라. 그분에 대하여 친절하게 말하라.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신 분에게 경의를 표하라.가사의 수행. 그대의 가장 작은 의무들을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사랑하는 가운데 신실함과
즐거움으로 행하도록 하라.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눅 16:10)된다. 그대의 가정의 의무를 충실하게 수행하고, 그러고 나서 하나님께 자신을 맡기고 이렇게 말하라. “나는 그분께 나의 영혼을 보존해 주시도록 의탁한다. 나는 그분의 손에서 내 생활의 지휘권을 빼내오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분의 지키심에 내 자신을 맡길 것이다.”
이 세상에 계실 때 그리스도께서 사신 생애를 연구하라. 그분은 그분에게 할당된 가장 간단한 의무, 가장 작은 의무라도 무시하지 않으셨다. 완전이 그분께서 하신 모든 일을 특징지었다. 도움을 위하여 예수를 쳐다 보라. 그러면 그대는 불멸의 생명의 면류관을 얻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의 은혜와 존엄성으로 그대의 매일의 의무들을 행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대와 모든 다른 그리스도에게 기대하시는 일은 그대가 공언하는 대로 생활에서 실천하라는 것뿐이다. 사람들이 죄를 짓지 않도록 그분께서 지키실 수 있다는 그리스도의 말씀이 진실임을 보여 주라. 그분의 순결하고 아름답고 거룩한 생활에 그대의 생애를 순응시키라. 그분의 계명들을 순종하라. 이것은 그대에게 실제적인 경건을 가져다 줄 것이다.
단 하나의 생명. 그리스도인 생활의 고난을 깊이 생각하지 말라. 그대의 시련에 대하여 말하지 말라. 그렇게 하면 그대는 하나님께 불평하고 싶은 마음을 더욱더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하여 말하고 그것을 마음과 생애에 불러들이라. 주님께서 그대의 목숨을 살려주신 것에 대해서, 그대가 죄와 슬픔이 없는 하늘 왕국으로 들어갈 준비를 갖춤 없이 쓰러지지 않은 것에 대해서 감사하라. 그대는 그리스도인 품성을 완성시킬 단 하나의 생명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그대의 품성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드러내면, 인애의 법이 항상 그대의 입술에 있으면, 그대에게 향하신 그분의 인자하심을 인하여 주님께 끊임없이 감사한다면, 그대는 하늘 본향에서 그분을 찬양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서신 72, 1903.음식에 관한 남편의 희망들. 우리가 그대를 방문한 날 우리를 위하여 준비된 풍성한 식사를
인해 많은 고마움을 느꼈다. 그러나 그대는 매우 단순한 방법으로 영양가 있는 음식을 준비하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요리에 관한 그대의 남편의 희망이 존중되어야 하며, 여전히 그대는 가능한 한 단순하고 건강에 좋은 방식으로 식욕을 돋우는 식사를 준비하기 위하여 연구할 수 있으며, 그렇게 하여 뇌의 섬세한 신경들이 약화되고 마비되어 그대를 흥분시키고 신경질적이 되게 하고 쉽게 화를 내지 못하게 해야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매여, 그대는 가정에서 책임 있는 위치에 서 있다. 현명하고 한결같은 손으로 통제의 고삐를 쥐라. 그대의 가정 식구들이 그대에 대한 그들의 사랑과 존경을 상실하게 되도록 허락하지 말라. 그들을 사랑의 비단 줄로 그대의 가슴에 묶어 매라. 그대가 예수께 가까이 살면 이렇게 할 수 있다. 그분을 바라봄으로써 그대는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그분의 형상으로 변화될 것이다. 하나님은 그대를 사랑하신다. 그분은 그대의 남편을 사랑하신다. 그리고 그분은 그를 그분께로 이끌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다. 그분은 단순한 세상적 일들에서 그의 관심을 돌려 영원한 부요에 고정시키기를 원하신다.-서신 14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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